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우스 라이플(배틀테크) (문단 편집) == 보드게임판 == 보드게임에서 가우스 라이플은 [[배틀메크]]가 장착하는 무장 중 최강 위력급에, 발열 거의 없다시피 하고, 사거리가 아주 긴 저격용 무기. 무게와 부피가 상당히 커서 다리에는 장착 못하고 중앙 몸통에는 특정 조건[* 소형 엔진과 소형 회전의를 동원해서 건조하거나 조종석을 인터페이스 조종석으로 바꾸고 회전의를 떼면 중앙 몸통에도 장착할 수 있다.]으로 기체를 건조해야 장착할 수 있으니 보통은 팔 및 오른쪽과 왼쪽 몸통에만 장착하며, 탄약도 크고 무거워서 톤당 여덟발뿐이므로 탄약량도 적다. 이것을 강력한 에너지계 무장인 [[PPC(배틀테크)|PPC]]와 비교하자면, 용도는 양자 모두 중장거리 저격용으로 비슷하지만 발열과 무게와 탄약 소모를 기준으로 정 반대 컨셉을 잡았다고 보면 된다. 즉 전형적인 고위력 실탄계 vs 전형적인 고위력 에너지계 무기. 기본형 기준 PPC가 위력 10, 최소 사거리 3, 최대 사거리 18로 가우스 라이플보다 약간 스펙상 밀린다. 하지만 PPC는 비교적 가벼운데다 탄약 무제한의 에너지 화기이고, 발열이 심각하게 문제되긴 하지만 냉각 능력만 충족한다면 지속 화력은 더 좋다. ER PPC가 나오면 PPC의 성능도 가우스 라이플에 지지 않게 된다. 가우스 라이플은 크고 무겁기 때문에, 2족보행 옴니메크의 경우 AC들과 마찬가지로 팔 하박을 떼야 팔에 장착할 수 있으며 아니면 몸통에 장착할 수밖에 없다. 가우스 라이플은 전반적으로 중량급 메크의 특권, 한방만 맞아도 배틀멕이 삐걱거리는 무시무시한 무장인데, 이너스피어의 35톤의 경량급 메크 주제에 이걸 주무장으로 하고 있는 별난 메크로 BZK-F3 [[홀랜더]]가 있다. 그런데 가우스 라이플이 워낙 큰 무기라서 무장이 그거 달랑 한 정 뿐이다. 싼값(전투 자산 가치로 보면 1.0은 861, 2.0은 953)에 대화력의 가우스 라이플로 적 메크를 저격하는 역할...인데 경량 메크 치고는 최대 속력이 86km/h라서 속력이 좀 떨어지는 편이고 대보병 무장도 아예 없어서[* 경량 메크가 보통 대보병 킬러 취급인 것에 비하면 영 딴판이다.] 가까이서 잘못걸리면 보병에게도 털리기 딱 좋다. 때문에 개량형인 BZK-F5 홀랜더 II는 중구경 레이저와 2연장 스트릭 단거리 미사일 발사기를 백업무장으로 달았지만 무게가 10톤 늘어버렸다. 클랜에도 경량급 메크이면서 가우스 라이플이 주무장인 메크로 30톤 옴니메크인 [[키트 폭스#s-2]](울러)의 A형이 있다. 가우스 라이플을 장착하고도 ER 중구경 레이저 두문을 보조 무기로 들고 있으며 속도도 97km/h로 홀랜더보다 더 빠르다. 물론 이렇게 무장하기 위해서 엔도강, 철섬유 장갑 외에도 초경량 엔진도 썼기에 엔진 피격시 전장 생존성은 표준형 엔진을 채용한 홀랜더에 비하면 안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